레알 특급 유망주 둘 한꺼번에?… 아르벨로아의 풀럼, 곤살로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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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었던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 체제로 새로운 도전에 임하는 풀럼 FC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출전 기회를 얻는 데 애를 먹고 있는 후보 선수 두 명을 영입하려 하고 있다. 공히 특급 유망주로 꼽히는 선수들이라는 점에서 시선을 모은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풀럼은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득점왕 타이틀을 보유한 스트라이커 곤살로 가르시아와 아르헨티나 초신성이라는 평가 속에 지난해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던 공격형 미드필더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를 동시에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언급된 두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가 향후 미래를 맡길 만한 '특급 재능'으로 평가하는 선수들이다. 당연히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이 선수들을 프리시즌을 통해 지켜본 뒤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 두 선수가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으로 도약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마스탄투오노의 경우 아르다 귈러·브라힘 디아스·호드리구 등 쟁쟁한 선수들과 경쟁해야 하는 처지라 거취를 고민할 수밖에 없다. 곤살로 역시 킬리앙 음바페, 엔드릭과 출전 시간을 나눠야 할 처지다.
이미 접촉을 시작한 풀럼은 곤살로를 완전 영입하길 바라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를 설득할 만한 제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은 자신이 레알 카스티야 시절 발굴했던 재능인 곤살로에게 상당한 기대감을 품고 있다. 곤살로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경쟁하길 바라는지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이나, 아르벨로아 감독의 손을 잡는 시나리오 역시 곤살로의 성장 과정을 보면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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