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은 40%" 이정후 트레이드 후보 18위 평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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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2184=""> 이정후. AFP=연합뉴스</yonhap>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40%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미국 ESPN은 2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트레이드 후보 100명 순위를 발표했다. 이 매체는 이정후를 트레이드 후보 18위에 올려놓으며 "트레이드 확률은 40%"라고 예측했다.
ESPN의 카일리 맥 대니얼과 제프 파산 기자는 앞서 6일에도 트레이드 후보 100명 순위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에는 이정후가 7위(트레이드 가능성 50%)로 꼽혔다. 보름 전과 비교하면 트레이드 가능성을 낮게 본 것이다.
다만 이정후는 외야수 부문에서는 바이런 벅스턴(미네소타 트윈스)에 이어 두 번째로 순위가 높았다.
<yonhap photo-1520="">22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전에 앞서 훈련 중인 이정후. AFP=연합뉴스 </yonhap>
ESPN은 "샌프란시스코는 장기 계약을 맺은 고액 연봉 선수를 정리하려고 한다"는 분위기를 전했다.
이정후는 2023년 12월 샌프란시스코와 6년 총 1억 1300만달러(1672억원)에 계약했고, 계약 기간이 3년(총 6300만 달러) 남아 있다. 반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속한 샌프란시스코는 42승 58패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이 쉽지 않자 핵심 선수를 내보내 선수단 연봉을 줄이려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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