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소식' 메이저리거만 2명째 영입한 삼성, 12년 만의 우승 위해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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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올해 찾아온 절호의 우승 기회를 놓칠 수는 없다는 듯, 삼성 라이온즈가 다시 한번 승부수를 띄웠다.
삼성은 지난 20일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아리엘 후라도의 단기 대체 선수로 우완 투수 오스틴 보스와 6주간 총액 15만 달러(약 2억 2,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알렸다.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에이스의 부상 이탈이라는 대형 악재를 맞닥뜨린 삼성이다. 삼성은 지난 15일 후라도의 어깨 부상 소식을 알렸다. 근막 손상 및 극하근 염증으로 약 6주의 공백기를 가질 예정이다.
대체 선수를 물색한 삼성은 보스를 영입했다. 삼성은 "보스는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9이닝당 탈삼진(K/9) 8.4개, 볼넷(BB/9) 3.3개를 기록한 투수"라며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는 것이 장점이고, 지난해 일본에서 한 시즌을 완주해 아시아 경험도 갖추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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