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경쟁자 오나, 셀틱 ‘월드컵 활약’ 빅리그 출신 윙어 영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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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셀틱이 하산을 영입하기 위해 접근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셀틱이 레알 오비에도 윙어 하이셈 하산을 영입하기 위해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셀틱은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높이 평가해 하산을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하산은 2002년생 이집트 국가대표 윙어로 북중미 월드컵에서 2경기를 소화했다.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에서는 선발 출전해 도움 1개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소속 오비에도에서 뛴 하산은 리그 37경기(선발 20회)에 나서 3도움을 기록했다. 오비에도는 지난 시즌 라리가 최하위로 강등됐지만, 하산은 라리가에서 출전 기회를 챙겨가며 자신의 가치를 높였다.
주로 오른쪽 측면 공격수를 소화하는 하산이 셀틱에 영입된다면 양현준의 직접적인 경쟁자가 된다. 양현준은 지난 시즌 오른쪽 측면 공격수와 윙백을 소화하며 리그 31경기(선발 28회) 8골 1도움을 남겼다.
하산과 오비에도의 계약기간은 1년 남았다. 셀틱이 큰 투자 없이도 그를 영입할 수 있을 거로 보인다.(자료사진=하이셈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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