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줄스호 농구대표팀, FIBA 월드컵 예선 2라운드 대비 소집 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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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한국 여준석이 블로킹 성공 후 기뻐하고 있다. 2026.07.06.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예선 2라운드에 대비한 소집 훈련에 돌입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모여 대비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 6일 안방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진땀승을 거두며 1라운드를 통과한 농구 대표팀은 다음달 시작하는 월드컵 예선 2라운드를 앞두고 담금질을 한다.
미국프로농구(NBA) 서머리그를 소화한 대표팀 에이스 이현중은 오는 25일 대표팀에 다시 합류한다.
NBA 무대를 꿈꾸는 이현중은 서머리그 참가 때문에 예선 1라운드 마지막 5, 6차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현중을 비롯해 여준석(시애틀대), 이정현(고양 소노), 이우석(국군체육부대), 최준용(부산 KCC), 이승현(울산 현대모비스) 등 16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월드컵 본선 무대 진출에 도전한다.
지난 예선(윈도 3)를 앞두고 부상으로 낙마했던 안영준(서울 SK)과 송교창(오사카 에베사)도 복귀해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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