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골든부트(득점왕)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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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골든부트(득점왕) 2연패를 달성했다. 로드리는 스페인 선수로는 최초로 골든볼(대회 최우수선수)을 품었다.
음바페는 20일 오전(한국시간) 막을 내린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날 열린 결승전에서 득점 2위 리오넬 메시(8골·아르헨티나)가 침묵하면서 10골을 넣은 음바페는 득점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 음바페는 전날 열린 잉글랜드와의 3∼4위 결정전에서 2골을 챙기며 메시를 앞질렀다.
음바페는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8골을 넣으며 첫 골든부트를 들어 올렸고, 북중미월드컵에서 2회 연속 품에 안았다. 96년의 월드컵 역사에서 득점왕 2연패는 음바페가 최초다. 음바페는 특히 이번 대회에서 월드컵 통산 22골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득점 1위로 올라섰다. 메시가 21골로 2위다.
메시는 월드컵 마지막 퍼즐이었던 골든부트를 끝내 챙기지 못했다.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메시는 2014 브라질,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차지했고, 카타르월드컵에서 우승도 경험했다. 그러나 골든부트는 한 번도 차지하지 못했다.
로드리
골든볼의 영광은 ‘무적함대’ 스페인의 중심 로드리에게 돌아갔다. 로드리는 공수의 연결고리로 스페인의 우승을 이끌었다. 로드리는 패스에서 대회 1위(799개), 패스 성공 1위(747개), 활동량 1위(96.23㎞), 패스 성공률 9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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