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패 기로 LG, 강수 라인업 가동…박해민 선발 제외→문성주 1번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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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문성주가 3회말 2사 후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김경현 기자] LG 트윈스가 4연패 탈출을 위해 선발 라인업을 변경했다.
LG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12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팀 사정이 좋지 않다. 9일 열린 전반기 최종전 삼성 라이온즈전과 후반기 3경기를 합쳐 내리 4연패를 당했다. 시즌 첫 4연패다. 1위 삼성과 승차는 2.5경기로 벌어졌다. 반면 3위 KT와 간격은 0.5경기로 좁혀졌다. 만약 이날도 패한다면 KT와 순위를 바꾸게 된다.
문성주(중견수)-송찬의(좌익수)-오스틴 딘(지명타자)-문보경(3루수)-문정빈(1루수)-오지환(유격수)-이재원(우익수)-박동원(포수)-구본혁(2루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박해민이 빠졌다. 박해민은 최근 2경기에서 7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대신 문성주가 중견수로 출전한다. 올 시즌 중견수로 첫 선발 출전이다.
선발투수는 송승기다. 송승기는 지난 6월 7일 NC 다이노스전 2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뒤 등 담 증세로 1군에서 빠졌다. 42일 만에 1군 복귀전.
시즌 성적은 11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5.11이다. 올 시즌 KT전은 처음이다. 지난 해는 3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25로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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