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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부산, 성남에 0-1 ‘일격’…서울E-수원FC는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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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K리그2(2부) 선두 부산 아이파크가 성남FC에 일격을 당했다.

부산은 1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8라운드 성남과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부산(승점 36)은 선두 자리를 유지했지만 2위 대구FC(승점 32)와 격차가 4점으로 줄었다.

부산은 전반 39분 양태양의 도움을 받은 김민재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부산은 이후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했으나 유효 슛 7개가 모두 성남 골키퍼 이광연에게 막혔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는 서울 이랜드와 수원FC가 2-2로 승점 1씩 나눠 가졌다. 두 팀은 나란히 승점 30 고지에 올랐다.

김포솔터구장에서는 대구가 김포FC와 1-1로 비겼다. 대구는 전반 10분 만에 박인혁의 득점으로 앞섰다. 그러나 끝까지 지켜내지 못했다. 김포가 후반 45분 파울리뉴의 침투 패스를 받은 루이스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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