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탈출' 인천 윤정환 감독, "선수들과 스탭 모두 하나되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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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우충원 기자] "전북 보다 좋은 모습 보였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8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18라운드 전북 현대와 맞대결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인천은 7승 3무 8패 승점 25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인천 윤정환 감독은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 뒤에서 열심히 노력한 스탭들도 정말 고생했다. 2연패를 했지만 선수들이 잘 이겨냈다. 선수들과 스탭들이 해보자 하는 각오로 잘 뛰었다. 결과를 잘 가져왔다. 연전이 있기 때문에 다음 경기도 걱정이 되지만 오늘이 우선이었고 최선 다했다. 팬들과 승리 누리게 되어 기쁘다. 전북 보다 훨씬 좋은 모습 보였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적극적으로 뛴 서재민에 대해 묻자 윤 감독은 "(서)재민이와 (이)명주가 정말 열심히 뛰었다. 저희 선수들이 점점 발전하고 있다. 패할 때도 있지만 저희 축구가 무르익어 가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재민이가 그런 모습을 보였다. 적극적으로 슈팅을 시도하는 것은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보였다"라고 칭찬했다.
풀타임 활약한 노장 이청용에 대해 평가를 부탁하자 "(이)청용은 축구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걱정은 되지만 본인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소화를 해냈다. 언제 체력이 고갈될지 모르겠지만 잘 판단하겠다. 인천에 와서 즐겁게 축구를 하는 것을 옆에서 느끼고 있다. 청용이가 합류하면서 선수단의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다.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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