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이슬, “연속 출전 기록 유지? 플레이오프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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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출전’을 생각하기보다, 플레이오프에 꼭 가고 싶다”
신이슬(170cm, G)은 2023~2024시즌 종료 후 첫 번째 FA(자유계약)를 맞았다. 원 소속 구단인 삼성생명과 먼저 협상 테이블에 올랐다. 그러나 삼성생명과 계약 조건을 맞추지 못했다. ‘계약 기간 3년’에 ‘2024~2025 연봉 총액 1억 5천만 원’으로 인천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신이슬은 두 시즌 연달아 정규리그 전 경기를 뛰었다. 그렇지만 신이슬의 평균 출전 시간(18분 32초)은 2023~2024시즌보다 줄었다. 2024~2025 평균 기록(5.2점 2.0리바운드 1.7어시스트 1.1스틸) 또한 2023~2024시즌보다 떨어졌다. 신이슬의 소속 팀인 신한은행도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했다.
그리고 신이슬은 2025년 비시즌부터 최윤아 감독과 함께 했다. 최윤아 감독의 믿음을 많이 얻었고, 연습 경기부터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025~2026 정규리그 전 경기(30경기)를 뛰었고, 평균 34분 14초 동안 13.07점 5.3리바운드(공격 1.6) 2.8어시스트에 1.3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무엇보다 신이슬은 신한은행의 1옵션으로 거듭났다. 신한은행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거듭났다. WKBL도 신이슬의 성장 속도를 인정했다. 2025~2026시즌 기량발전상(MIP)을 신이슬에게 부여했다.
신이슬은 “개인적으로는 좋은 기록을 남겼다. 그렇지만 ‘내가 다음 시즌에도 이렇게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걱정과 불안감이 생긴 것 같다”라며 2025~2026시즌을 돌아봤다.
하지만 신이슬은 2025~2026시즌에 너무 많은 거 쏟았다. 그래서였을까? 신한은행이 비시즌 훈련을 시작한 이후에도, 신이슬은 팀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아킬레스건 통증 때문에, 재활 운동에 매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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