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3 강자들의 진정한 승부가 펼쳐진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0 조회
- 목록
본문
[점프볼=서호민 기자] 무려 FIBA 3x3 챌린저 티켓이 걸린 대회가 이번 주말 열린다.
18일(토)과 19일(일) 용인 수지 롯데몰 1층 특설코트에서 KBA 3x3 프라임리그 2026 4차대회(이하 프라임리그)가 열린다.
총 6차 대회로 운영되는 프라임리그는 어느 덧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를 향해 가고 있다. 상반기에 열린 1, 2, 3차 대회에선 3x3 국가대표팀이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한 가운데, 4차 대회에선 블랙라벨스포츠와 이수체인저스, 한솔레미콘, 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 김포시농구협회 등 총 5개 팀이 참가해 우승컵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지난 1~3차 대회와 달리 많은 변화 속에서 치러질 4차 대회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 우선 이번 대회는 이미 언론을 통해 몇 차례 보도됐듯이, WKBL 3대3 트리플잼과 합동으로 개최돼 국내 최정상급 남녀 3대3 경기를 복합 쇼핑몰에서 동시에 관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한 가지 눈에 띄는 변화는 3x3 국가대표팀의 불참이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 부상 선수 발생과 선수단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불참을 결정했다. 대학 최고의 재능들로 꾸려진 대표팀의 불참 소식에 팬들의 아쉬움은 커졌지만, 반대로 이는 기존 3x3 전문 팀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것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이 대회는 FIBA 3x3 챌린저 티켓이 걸린 중요한 무대다. 국제농구연맹(FIBA) 공인대회인 '라이트 퀘스트'로 진행되며, 우승을 차지하는 팀은 오는 8월 22일과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FIBA 3x3 챌린저 티켓을 획득하게 된다.
또한 국내 3x3 강호로 군림했던 코스모가 이번 대회부터 ‘이수체인저스’로 팀명을 바꾸고 새 출발한다. 지난 13일, 이수그룹과 업무협약 계약을 체결한 이수체인저스는 이수그룹의 후원아래 훈련비를 지원받는 것은 물론 대회 우승에 따른 특별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받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