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치 백업' NBA 통산 14년, 1002G 베테랑…미국 아닌 유럽 복귀 선택 '리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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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슈나스 영입 소식을 전한 잘기리스 카우나스 구단. @bczalgiris
리투아니아 출신 센터 요나스 발렌슈나스(34)가 유럽으로 향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발렌슈나스가 미국프로눙구(NBA)에서 14시즌을 뛴 후 유럽으로 복귀한다. 그는 리투아니아 프로 농구팀이자 유로리그 소속팀인 잘기리스 카우나스와 2년 계약했다'고 16일(한국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2027~28시즌까지 유효하며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yonhap photo-4640="">덴버에서 활약할 당시 발렌슈나스(왼쪽)의 모습. [AP=연합뉴스]</yonhap>
발렌슈나스는 NBA 14년 통산 1002경기(선발 854경기)에 출전, 평균 12.8점 9.0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토론토 랩터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멤피스 그리즐리스, 워싱턴 위저즈, 새크라멘토 킹스 등을 다양하게 거쳤다. 2025~26시즌에는 덴버 너기츠 소속으로 65경기(선발 6경기)를 뛰었다.
니콜라 요키치의 백업 자원으로 경기당 평균 8.7점 5.1리바운드를 책임졌다. 이달 초 덴버에서 방출돼 거취에 물음표가 찍혔는데 그의 선택은 NBA 잔류가 아닌 유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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