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홈런' 주인공 탄생!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리드오프' 정범호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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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7일 오전 강원도 횡성군에서 열린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정범호가 승리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올해로 3회째를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주니어리그(16세 이하), 유소년리그(13세 이하), 꿈나무리그(11세 이하), 새싹리그(9세 이하), U12로 나눠 열리며 총 153개 팀이 출전하며,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다.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마이데일리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다. 횡성군, 횡성군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스포츠레저(주), 한미사이언스, 스포페이, 애플라인드, 한강식품, 스포노베이션, 메디앳, 유니시티코리아, 글로우핏, 보령헬스케어에서 후원한다./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유진형 기자
[마이데일리 = 횡성(강원도) 한혁승 기자] 17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2026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새싹리그 (U-9) 휘문아카데미와 남양주야놀 경기.남양주야놀 정범호가 그라운드 홈런을 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한혁승 기자
[마이데일리 =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노찬혁 기자]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의 '리드오프' 정범호가 대회 첫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B팀은 17일 횡성베이스볼파크 보조1구장에서 열린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휘문베이스볼아카데미 C팀과의 새싹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10-3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정범호는 2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은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선발 투수 데뷔전을 치른 김운이 1회 초를 실점 없이 틀어 막으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1회 말 정범호의 그라운드 홈런을 신호탄으로 윤시현과 고다온이 각각 2타점씩을 보태며 단숨에 빅이닝을 완성했다.
[마이데일리 = 횡성(강원도) 한혁승 기자] 17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2026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새싹리그 (U-9) 휘문아카데미와 남양주야놀 경기.남양주야놀 정범호가 그라운드 홈런을 친 후 기뻐하고 있다./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한혁승 기자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은 3회 초 2점을 내줬으나, 3회 말 1점, 4회 말 4점을 더 달아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막판 마운드에 오른 한건이 1이닝을 깔끔하게 책임지며 세이브로 경기를 매듭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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