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위' 삼성이 더 강해진다! 국대 유격수+158km 좌완 복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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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현 ⓒ삼성 라이온즈
▲ 배찬승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승환 기자] "다음주에는 오지 않을까"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팀 간 시즌 6차전 홈 맞대결에 앞서 부상자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은 최근 외국인 선수 교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올 시즌이 시작되기 전 영입했던 맷 매닝이 부상으로 이탈하게 되자,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통해 잭 오러클린을 단기 알바로 활용해 왔다. 그런데 체력 문제 때문일까. 오러클린이 전반기 막바지 불안한 모습을 거듭하자, 삼성은 고민 끝에 '완전 교체'를 선택했다.
이에 삼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 김하성과 한솥밥을 먹고, 메이저리그 통산 8시즌 동안 32승 4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 중이고, 올해도 빅리그에서 14경기에 등판한 크리스 페덱을 데려왔다. 이로 인해 전반기를 1위로 마친 삼성의 전력은 완전체가 되는 듯했다. 그런데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삼성이 날벼락을 맞았다.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게 된 것.
후라도의 부상은 교체를 선택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것은 아니다. 때문에 삼성은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를 물색 중이다. 게다가 삼성은 아시아쿼터까지 교체할 생각을 갖고 있다. 미야지 유라가 올해 33경기에서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5.97로 너무나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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