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의 시대다” 지네딘 지단 ‘뢰블레 군단’ 프랑스 지휘봉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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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대표팀 차기 사령탑으로 유력한 지네딘 지단.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프랑스 대표팀 새 감독으로 매우 유력한 지네딘 지단.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디디에 대샹이 ‘뢰블레 군단’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내려놨다.
후임은 지네딘 지단이 사실상 확정된 분위기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디디에 데샹 감독이 프랑스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이 소식을 전하면서 “후임은 지단”이라고 밝혔다.
로마노는 “데샹은 프랑스 대표팀을 이끌며 한 시대를 장식했다. 월드컵에서 우승 1회, 준우승 1회, 4강 1회라는 뛰어난 성적을 남기며 프랑스 축구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표팀 감독 가운데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데샹의 업적을 돌아봤다.
이어 “이제 그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후임으로는 프랑스 축구의 전설인 인물 지단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이어받는다”며 “지단은 그동안 여러 차례 프랑스 대표팀 감독 후보로 거론됐으며, 마침내 ‘레블뢰’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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