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골프단 성유진, 2026 KLPGA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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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6 3R 4번홀 아이언샷. KLPGA 제공
대방건설은 자사 소속 선수 성유진 프로가 202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 규모의 KL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일정이다.
성 프로는 최종 합계 17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내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펼쳤다.
성유진 프로는 대회 직후 "항상 든든한 믿음을 보내주시는 대방건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기대에 보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한 주였다"고 말했다.
대방건설 골프단은 올 시즌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KLPGA 투어에서는 김민선7 프로가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 우승을 차지했다. 임진영 프로는 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해외에서는 이정은6 프로가 미국 LPGA 엡손투어 IOA 골프 클래식에서 우승을 거뒀다.
아마추어 유망주의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대방건설 골프단에 합류한 국가대표 상비군 양아연 선수는 충청북도 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와 2026 미코파워-한국일보 아이언걸스 매치플레이를 연이어 우승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대방건설 골프단은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유망주 모두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만큼 하반기 시즌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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