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3위로 떨어진 알카라스…그랜드슬램 대진 험난 예고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5 조회
- 목록
본문
알카라스 최근 훈련 모습. 출처 인스타그램
[김경무 기자] 카를로스 알카라스(23·스페인)가 세계랭킹 3위로 내려앉았다.
지난 13일 ATP가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2026 윔블던 남자단식 불참으로 랭킹포인트 1300점이 깎이면서 8160점이 됐다. 3위를 달리던 알렉산더 츠베레프(29·독일)는 준우승으로 1290점을 추가해 8480점이 됐다.
이로써 알카라스는 2위에서 한 단계 떨어졌고, 그 자리를 츠베레프가 꿰찼다.
윔블던 2연패를 달성한 야닉 시너(24·이탈리아)는 1만3450점으로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지난해 윔블던 첫 우승으로 획득한 2000점을 방어한 것이다.
랭킹 하락으로 알카라스는 당분간 모든 대회에서 훨씬 험난한 대진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4위(4740점) 펠릭스 오제-알리아심(25·캐나다)과의 랭킹포인트 차는 커서 3위 자리는 당장은 위협받지 않는다.
그러나 8월30일 시작되는 US오픈 등에서 3번 시드를 받기 때문에 대진이 불리해질 수 있다. 세계 1~2위는 주요 대회에서 결승 이전까지는 서로 만나지 않는다.
3위는 준결승에서 1위 또는 2위를 만난다. 우승을 위해 4강전과 결승에서 모두 정상급 선수들을 연이어 상대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