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도 선택지다" 대박! 대전 예수, ML 복귀 가능성 다시 열렸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5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메이저리그(MLB) 복귀가 멀어지는 듯했던 라이언 와이스(한화 이글스)에게 뜻밖의 기회가 찾아왔다.
MLB 이적 소식을 다루는 'MLBTR'은 14일(한국시간) "휴스턴은 우완 투수 마이크 버로우스를 오른쪽 팔꿈치 신경염으로 15일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라고 보도했다.
버로우스는 지난 7일 트리플A 슈거랜드로 옵션 강등됐지만, 이후 마이너리그 경기에 등판하지 않았다.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구단은 이날 버로우스의 마이너리그 배정을 취소하고, 7월 7일로 소급 적용해 IL에 올렸다고 밝혔다.
버로우스는 지난 오프시즌 휴스턴이 가장 공을 들여 영입한 선수 중 한 명이다. 하지만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올 시즌 18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9패 평균자책점 5.99로 부진했다. 결국 버로우스는 지난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4⅓이닝 10실점(7자책)을 허용한 뒤 트리플A로 내려갔다.
버로우스가 얼마나 결장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그의 이탈로 휴스턴의 선발진 운용에는 부담이 생겼다. 현재 선발 로테이션은 헌터 브라운, 피터 램버트, 이마이 타츠야, 스펜서 애리게티, 크리스티안 하비에르로 구성됐다. 여기에 버로우스가 전열에서 이탈한 데다 6선발 덩 카이 웨이마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선발 뎁스는 더욱 얇아졌다. 대체 선발 확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