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무티뉴" 벤투의 극찬 통했나? 포르투갈 1티어 '황인범, '명가' 포르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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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황인범이 동점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6.12/
출처=페예노르트 SNS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황태자' 황인범(페예노르트)의 '포르투갈 명문' 포르투 이적이 하루만에 급물살을 탔다.
'황인범의 포르투 이적이 임박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14일(한국시각) 포르투갈 '아 볼라'는 '황인범의 포르투 이적이 사실상 확정됐고 연봉도 정해졌다'며 '황인범의 포르투 이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포르투는 페예노르트와 황인범의 이적을 놓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며 '두 구단의 협상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감독이 높게 평가하는 황인범과의 계약은 조만간 이뤄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포르투에서 받게 될 황인범의 세전 연봉은 300만 유로(약 51억원), 세후 연봉은 150만 유로(약 25억5000만원)로 추정된다.
포르투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메르카두 아줄' 역시 '황인범 이적 협상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구단은 계약 체결이 임박했다고 확신하고 있다. 포르투는 선수 측과도 최소 4년 계약에 이미 합의한 상태'라고 했다.
황인범은 최근 들어 포르투 이적설에 놓였다.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3대 스포츠 전문 매체가 모두 황인범의 포르투 이적설을 다뤘다. 포르투갈의 '오 조구'는 '포르투가 아직 황인범 영입에 공식 제안을 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포르투는 이미 황인범의 에이전트와 접촉해 상황을 파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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