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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진·강록영,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N1 클래스 원 투 피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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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록영(왼쪽), 권혁진(가운데, 이상 DCT 레이싱), 강동우(오른쪽)이 포디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ㅣ김학수 기자

강록영(왼쪽), 권혁진(가운데, 이상 DCT 레이싱), 강동우(오른쪽)이 포디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ㅣ김학수 기자


[스포츠서울 모터랩 | 김학수 기자] DCT 레이싱의 권혁진이 지난 주말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3.908km)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금호 N1 클래스에서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현대 N 페스티벌 출범 이후 최초로 도입된 나이트 레이스로 치러진 이번 라운드는 출전 팀과 선수 입장에서는 코스에 대한 적응을 온전히 이뤄내지 못한 채로 결승을 맞이해 긴장감이 더해졌다.

어둠 속에서 시작된 결승 레이스는 나이트 레이스의 특성상 스타트 상황에서의 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롤링 스타트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자아냈다.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금호 N1 클래스 스타트 장면. 사진ㅣ김학수 기자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금호 N1 클래스 스타트 장면. 사진ㅣ김학수 기자


경기 시작과 동시에 2 그리드에서 출발한 권혁진(DCT 레이싱)은 과감한 아웃코스 추월을 시도하며 폴 포지션, 강록영(DCT 레이싱)을 추월하며 가장 먼저 2번 코너를 향해 속도를 높였다.

권혁진과 강록영의 뒤로는 김효겸(MSS 드림레이서), 강동우(MSS 드림레이서), 정회원(현대 엑스티어 레이싱팀)이 이으며 선두 그룹을 형성하며 ‘경기 초반’의 치열한 순위 경쟁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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