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SLM 이창욱·DCT 레이싱 김영찬, 현대 N 페스티벌 3R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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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그란투리스모 eN1 클래스 레이스 1에서 김진수(이레인 레이싱)과 이창욱(금호 SLM), 김규민(DCT 레이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ㅣ김학수 기자
[스포츠서울 모터랩 | 김학수 기자] 현대 N 페스티벌 역사 상 처음으로 치러진 나이트 레이스에서 이창욱(금호SLM)과 김영찬(DCT 레이싱)이 그란투리스모 eN1 클래스(이하 eN1 클래스) 3라운드의 승리를 나눠가졌다.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스피디움(3.908km)에서 열린 이번 라운드는 낮과 밤을 오가는 일정 속에서 드라이버들의 기량과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 등 타이어 제조사들의 기술력 싸움이 정면으로 충돌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그란투리스모 eN1 클래스 레이스 1 스타트 장면. 사진ㅣ김학수 기자
이런 가운데 eN1 클래스의 기선은 금호 SLM의 이창욱의 몫이었다. 실제 이창욱은 예선부터 1분 40초 759를 기록하며 첫 번째 레이스의 폴 포지션을 거머쥐었고, 2위는 지난 경기 아쉬움을 남겼던 김진수(이레인 레이싱)이 이름을 올렸다.
이창욱은 레이스 1 시작과 동시에 레이스를 이끌었다. 허나 오프닝 랩 3번 코너에서 김진수와 황도윤(이레인 레이싱) 그리고 김동은(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며 ‘레이스의 흐름’에 변수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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