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서 16승...'대전 예수'라 불린 사나이 와이스, 어쩌면 마지막 기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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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지만, 한국과의 수준 차이를 느끼며 절망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라이언 와이스가 어쩌면 마지막 기회를 얻을지도 모른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선발 마이크 버로우스의 마이너리그 강등을 취소하고 15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버로우스는 오른쪽 팔꿈치 신경염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버로우스는 지난 겨울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휴스턴에 합류했다. 향후 헌터 브라운과 함께 휴스턴 선발진을 이끌 자원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는 18경기에 출전해 4승 9패 평균자책점 5.99를 기록했다.
버로우스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휴스턴은 선발 로테이션에 구멍이 생겼다. 현재 로테이션은 브라운-피터 램버트-이마이 타츠야-스펜서 아리게티-크리스티안 하비에르로 구성됐다. 종전까지 6선발 경쟁을 펼쳤던 덩 카이 웨이 역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기 때문에 대체 자원이 필요하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휴스턴은 콜튼 고든을 유력한 대체자로 보고 있는 가운데, 제이슨 알렉산더와 와이스도 옵션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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