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무산된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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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무산된 에데르송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2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발언을 인용해 에데르송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사실상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로마노는 “지난 24시간 동안 계속 말씀드렸던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해 드리겠다. 에데르송의 맨유 이적은 무산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상황이 불분명하다는 다른 보도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그런 의견들을 존중한다. 하지만 아탈란타는 이날 다시 한번 선수에게 팀 복귀를 통보했다. 에데르송은 맨유 선수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구단의 공식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탈란타는 에데르송의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구단은 선수가 아무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몸 상태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로마노는 “이번 사태 이후 맨유 역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아탈란타와 선수 측 모두 이번 거래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현재 선수는 다소 실망한 상태다. 에데르송은 진심으로 맨유에서 뛰는 것을 꿈꿔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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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데르송은 1999년생 브라질 국적의 미드필더다. 그는 2022년 이탈리아 세리에 C 클럽인 US 살레르니타나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아탈란타 BC로 팀을 옮기며 빅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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