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온유-이하음, ITF W15 중국 루안 복식 우승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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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음(왼쪽), 최온유(오른쪽) / 프레인스포츠
최온유(강원특별자치도청)와 이하음(오리온)이 ITF W15 중국 루안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 복식 정상에 올랐다. 최온유는 통산 두 번째, 이하음은 통산 첫 번째 ITF 복식 우승이다.
최온유-이하음 조는 이번 대회에서 복식 4전승으로 우승했다. 결승에서는 에바 마리 데빈(싱가포르)-분야위 탐차이왓(태국) 조를 6-3 6-0으로 완파했다. 최온유와 이하음이 성인 대회 복식에서 호흡을 맞춘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둘은 단식에서는 동반 1회전 탈락했지만 복식 우승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세계 복식 랭킹은 최온유 600위권, 이하음 1000위권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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