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亞 국대에선 상상 못할 일...'4강행 주인공' 벨링엄, 투헬 향한 충격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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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주드 벨링엄의 발언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영국의 가디언은 13일(한국시각) '해리 케인은 토마스 투헬 감독의 비판을 수용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는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2대1로 승리했다. 잉글랜드는 선제 실점에도 불구하고 멀티골을 터트린 벨링엄의 활약에 힘입어 노르웨이를 물리쳤다.
로이터연합뉴스
경기 후 투헬은 승리에는 만족감을, 경기력에는 불만족을 표했다. 투헬은 "오늘 우린 경기를 스스로 매우 어렵게 만들었다. 결과는 환상적이었다. 4강에 진출한 것이 놀라운 일이다'며 '오늘 경기력에는 만족하지 않는다. 모든 면에서 그렇다. 투지가 있었지만, 운영 방식에서 스스로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다. 부주의했고, 기술적인 실수가 많았다. 속도도 느렸고, 반복적인 플레이도 부족했다. 운이 좋았다"고 했다.
불씨를 키운 주인공은 승리 주역 벨링엄이었다. 벨링엄은 투헬의 경기력 비판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자, 이에 대해 "뭐 알아서 생각해야 한다. 상관 없다"고 반응했다. 믹스드존 인터뷰에서는 "투헬은 엘링 홀란, 마르틴 외데고르, 안토니오 누사,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와 같은 선수들을 상대로 뛰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모를 것이다. 상대하기 쉬운 팀이 아니다"고 감독을 비판하는 내용까지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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