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귀 의사' '벤버지' 벤투 韓 사랑 여전하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9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현재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직에 다시 지원하고자 하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FC포르투의 영입 후보로 떠오른 옛 제자 황인범을 극찬했다.
포르투갈 매체 '아 볼라'는 13일(한국시간) "벤투 감독이 FC포르투의 영입 후보 황인범을 분석했다. 그는 황인범이 경기를 이해하는 능력에서 탁월한 선수라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포르투는 여름 이적시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진 않았지만 구단 수뇌부는 이미 여러 영입 후보를 추려 다음 행보를 검토하고 있다. 황인범 역시 중원 보강을 위한 유력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매체는 황인범의 장점을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과거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그를 발탁하고 지도했던 포르투갈 국적인 벤투 감독에게 직접 의견을 구했다.
벤투 감독은 "황인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벤투 감독은 대한민국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한 2018년 당시 21세였던 황인범을 A대표팀에 발탁했다. 이후 약 4년 동안 황인범을 대표팀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꾸준히 기용했다.
벤투 감독은 "황인범과 다른 한국 선수들을 4년 동안 지도하며 느낀 것은 엄청난 훈련 능력과 위계질서, 그리고 서로를 향한 존중이었다. 이는 한국 선수들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