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냐? 안 사요" 딱 잘라 거절 날리는 사우디 알 힐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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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명문 알 힐랄이 최근 제기된 하피냐 영입설과 관련해 선을 그었다. 하피냐 영입에 관심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알 힐랄은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고 있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하피냐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몇몇 보도를 부인했다. 이에 따르면, 알 힐랄 관계자들은 공식적이든 구두상이든 어떠한 접촉도 하지 않았으며, 해당 보도의 소스가 하피냐의 에이전트 측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하피냐의 에이전트가 막강한 자금력을 가진 클럽이라는 알 힐랄의 이미지를 활용해 하피냐에게 더 나은 조건을 확보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알 힐랄 수뇌진과 시모네 인차기 감독은 경기력 측면에서 실질적인 이득을 주지 못하는 화제성 영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하지 않을 것이라는 방침도 세웠다고 덧붙였다.
올해 29세로 브라질 국가대표로서 41경기 11골을 기록하고 있는 하피냐는 오랫동안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알 힐랄은 그 이적설이 거론될 때마다 언급됐던 클럽이다. 이에 알 힐랄이 에이전트 측의 술책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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