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 '배성재 더비 '치르는 충남아산, '신예' 박주영 선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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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남아산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충남아산이 '배성재 더비'에서 연승을 노린다.
충남아산과 경남FC는 12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충남아산은 승점 23(6승 5무 4패)을 얻어 8위에 올라있고 경남은 승점 19(5승 4무 6패)를 획득해 10위에 위치 중이다.
충남아산은 신송훈, 최희원, 최보경, 이호인, 김주성, 박세직, 박주영, 손준호, 박성우, 은고이, 데니손이 선발 출전한다. 김진영, 정우재, 김혜성, 정세준, 최치원, 윤제희, 나임, 김종민, 한교원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경남은 이기현, 윤일록, 최정원, 정현욱, 손호준, 이찬동, 김형원, 권기표, 김정현, 조상준, 김현오가 선발로 나선다. 신준서, 배현서, 김선호, 최성진, 알렉스, 김준호, 조진혁, 원기종, 정충근은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안드레 감독 체제에 들어선 충남아산은 점차 안정적인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데뷔전에서는 수원FC에 1-3으로 패했지만, 이후 치른 4경기에서는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수원 삼성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데 이어 선두 부산 아이파크와는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어 김포FC 원정에서도 2-0 승리를 챙기며 순위를 8위까지 끌어올렸고,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6위권을 향한 추격도 계속 이어가는 중이다.
승리를 노리는 충남아산은 은고이, 데니손, 손준호 등과 함께 박주영을 선발 투입했다. 박주영은 고교 졸업과 동시에 해외 진출을 선택한 박주영은 포르투갈의 파수스 드 페헤이라에 입단해 유럽 무대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어린 나이에 낯선 환경에 도전하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외인들과 함께 호흡을 하면서 공격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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