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사 벤치·임대생 김영환 데뷔' 인천-안양 선발 라인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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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안양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인천과 안양은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인천은 이청용과 페리어가 최전방에 나서고, 이동률과 제르소가 양 측면에 서는 4-4-2 전형을 가동한다.
서재민과 김영환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고 이주용과 후안 이비자, 김건희, 김명순은 수비라인에 선다. 골키퍼는 김동헌.
이명주가 지난 FC서울전 이후 전열에서 이탈한 가운데, 전북 현대에서 임대 영입된 김영환이 이날 인천 데뷔전을 치른다.
인천 유나이티드 김영환.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박승호와 무고사, 정치인, 김성민, 이케르, 박경섭, 최승구, 이상기, 이태희(GK)는 교체 출전을 준비한다.
이에 맞선 안양은 엘쿠라노를 중심으로 채현우와 최건주가 양 측면에 서는 4-3-3 전형을 가동한다.
마테우스와 김정현, 최규현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고, 김재현과 권경원, 이창용, 이태희는 수비라인을, 김정훈은 골문을 각각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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