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원한다면 계속 찰 것" PK 2번 실축에도 스칼로니 감독은 무한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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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의 페널티킥 키커 논란에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이 입을 열었다.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만 벌써 두 차례의 페널티킥을 놓쳤지만, 스칼로니 감독은 메시가 원한다면 계속 키커로 나설 수 있다는 뜻을 전했다.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오는 12일 오전 10시(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스위스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을 치른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스칼로니 감독은 최근 불거진 메시의 페널티킥 논란에 대해 직접 답했다.
스칼로니 감독은 "우선 메시가 원한다면 페널티킥을 찰 것이다"라며 "우리에게는 페널티킥을 찰 수 있는 다른 선수들도 많다. 하지만 메시가 원한다면 그가 찰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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