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이어 잉글랜드도 초비상…8강 앞두고 바이러스 창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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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잉글랜드와 노르웨이가 바이러스 감염 사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노르웨이에 이어 잉글랜드도 핵심 미드필더 데클런 라이스가 바이러스 감염 증세로 팀 동료들과 격리돼 비상에 빠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대표팀, 질병 우려로 위기. 라이스가 노르웨이와의 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팀 동룍들과 격리됐다. 상대팀 선수들도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핵심 미드필더 라이스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쓰러지면서 이틀 연속 훈련에 불참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감염 확산 가능성을 막기 위해 라이스를 주요 선수단과 격리 조치했다.
대표팀 관계자들은 현재 질병 확산이 억제된 상태라고 보고 있지만 8강전이 임박한 시점에서 핵심 선수의 컨디션 이상은 결코 가볍지 않은 문제다.
라이스는 이미 햄스트링과 허리 통증을 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바이러스 감염까지 겹치면서 노르웨이전 출전 여부도 불확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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