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좀 차려라!" 박문성 작심 발언..."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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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또다시 국회 청문회가 보여주기식 성토대회로 변질될 수 있단 우려가 쏟아지는 가운데, 박문성 해설위원이 뼈 있는 일침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전체 회의를 열고,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실시계획서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그 결과 오는 22일 국회 청문회를 개최해 대한축구협회 운영 실태 전반과 국가대표 감독 선임 절차 등을 점검하고,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문체위는 증인 13명과 참고인 10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증인으론 정몽규 전 회장,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이용수 부회장, 정해성 전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 김병지 부회장 등이 포함됐다.
대부분 예상 가능한 범주에 있던 얼굴들이다. 다만 참고인 명부에 현직 축구 선수인 손흥민, 황희찬이 채택된 것을 두곤 비판 여론이 형성됐다. 박문성 위원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달수네 라이브'를 통해 "정신 좀 차리세요. 부른 사람 누굽니까. 이건 기본적으로 나올 수가 없습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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