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에비앙 챔피언십서 '메이저 2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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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스카=AP/뉴시스] 유해란이 28일(현지 시간) 미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해란은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하며 메이저 첫 우승과 통산 4승째를 올렸다. 2026.06.29.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에서 정상을 노린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9일(현지 시간)부터 나흘 동안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 출전하는 유해란은 메이저 2연승에 도전한다. 지난달 29일 막을 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개인 첫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유해란은 올 시즌 11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 준우승 1회 등 7차례 톱10에 오르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는 여세를 몰아 메이저 대회 2연승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프로골퍼 김효주가 5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청라CC에서 열린 '제16회 롯데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KLPGA/박준석 제공) 2026.07.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유해란과 함께 세계랭킹 3위 김효주도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힌다.
김효주는 지난 3월 LPGA 투어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을 연거푸 제패했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롯데 오픈에도 출전해 모두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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