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medal
      최고관리자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김워크
      LV. 1
    • 9
      골드배
      LV. 1
    • 10
      쎈초리
      LV. 1
    • medal
      마징가
      7,400
    • medal
      라면콕콕
      7,400
    • medal
      최고관리자
      6,500
    • 4
      크라스
      3,900
    • 5
      타코
      3,900
    • 6
      비투비
      3,900
    • 7
      방토
      3,900
    • 8
      골드배
      3,900
    • 9
      김워크
      3,900
    • 10
      쎈초리
      3,800

‘불펜 잔혹사’ 미네소타, 고우석의 ‘우타자 저격+이닝 소화력’에 베팅했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지난 3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세계야구클래식(WBC)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에 등판해 역투하던 고우석. 연합뉴스

지난 3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세계야구클래식(WBC)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에 등판해 역투하던 고우석. 연합뉴스

20260709145154944alpe.jpg

고우석(27)이 처음 메이저리그 계약을 한 것은 2024년 1월이었다. 그때는 고우석의 메이저리그 데뷔가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몰랐다. 그 사이 고우석은 이적과 강등, 방출 수모를 겪으면서 온갖 마음고생을 했다. KBO리그에서 반짝였던 선수가, 미국에서는 그 빛을 잃어가고 있었다.

올해도 출발은 쉽지 않았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시즌 초반에는 팀 방침에 따라 더블A까지 내려갔다. 5월부터 트리플A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디트로이트는 고우석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심지어 고우석은 일부 선수들이 행사할 수 있는, 특정 시점 옵트 아웃(FA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권리)도 할 수 없었다. 현실의 높은 벽에 답답하게 가로막혀 있었다.

 

반전은 7월에 일어났다. 고우석은 마이너 계약 당시, ‘상향식 이동 조항’(upward mobility clause)을 넣었다. 원 소속 팀이 선수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넣을 생각이 없다면, 다른 팀들에 공시해서 트레이드로 데려갈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이다. 고우석은 이 조항을 행사했고, 디트로이트는 다른 팀들의 문의를 기다렸다. 그리고, 미네소타 트윈스가 고우석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현금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상향식 이동’에서 짐작할 수 있듯, 미네소타는 고우석을 영입하면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해야 했다. 시즌 내내 마이너리그에 있었던 선수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올리는 것은 위험 부담이 따른다. 심지어 다른 팀 마이너리그 선수라면 고민이 더 클 수밖에 없다. 이는 미네소타가 그만큼 고우석의 투구를 인상 깊게 봤다는 의미다.

미네소타가 고우석을 데려온 이유는 분명하다. 현재 미네소타 불펜은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가장 빈약하다. 불펜 평균자책점 5.25는 메이저리그 최하위다. 6월 이후 평균자책점은 6.17로 더 나빠진다. 같은 기간 불펜이 허용한 9이닝 당 볼넷 4.4개, 9이닝 당 피홈런 1.7개도 낙제점이다. 불펜 재정비가 불가피했다.

불확실성도 높았다. 마무리 요엔드리스 고메스(26)를 비롯해 앤드류 모리스(24), 트래비스 애덤스(26), 에릭 오지(28) 등은 풀타임 경력이 짧거나 전무하다. 체력적인 부분과 부상 방지를 위한 이닝 관리가 절실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