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日 절대 못 이기는 이유 나왔다!…핵심 DF, 요시다 마야도 일본 대표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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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일본 축구의 '레전드' 수비수 요시다 마야가 지도자의 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선수로 일본 대표팀을 이끌었던 그가 이제는 감독으로 일본 축구를 책임지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매체 '히가시스포웹'은 8일 "북중미 월드컵에서 서포트 플레이어로 일본 대표팀을 도운 DF 요시다 마야(LA 갤럭시)가 감독직에 의욕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요시다는 8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와 이집트의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영국 방송사 'DAZN'의 라이브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한 시청자가 "일본 대표팀 감독이 될 생각은 없느냐"고 질문하자 요시다는 망설임 없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관심은 물론 있다"며 일본 대표팀 주장까지 맡았던 베테랑 수비수가 향후 지도자로서 국가대표팀을 이끌 가능성을 직접 언급했다.
요시다는 이미 지도자 준비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라이선스도 따러 다니고 있다. UEFA(유럽축구연맹) B 라이선스는 이미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대표팀 코치인 하세베 마코토와 같은 라이선스"라고 설명했다.
요시다에 따르면 해당 라이선스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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