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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전념할 환경 만들겠다”… 이상현 선수단장, 진천선수촌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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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국가대표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국가대표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이 단장은 지난 7일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만나 선수단 운영 방향과 지원 방안,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협력 과제 등을 논의했다. 두 사람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나설 수 있도록 훈련 환경, 선수 관리, 현장 지원 체계를 긴밀히 조율하기로 했다.

이 단장은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선수촌과 긴밀히 협력하며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택수 선수촌장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 있도록 훈련 지원과 선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수단 운영본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국가대표 지도자 간담회에는 종목별 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종목별 훈련 여건과 선수단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현장 지원 필요 사항 등이 논의됐다. 지도자들은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훈련 환경과 실질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 단장은 향후에도 국가대표선수촌과 협력 체계를 이어가며 선수단 지원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선수와 지도자, 지원 인력이 한 팀처럼 움직여야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상현 단장은 한국 체육계에서 보기 드문 ‘체육 행정 3대’의 계보를 잇고 있다. 외조부인 고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은 전 대한역도연맹 회장을 지냈고, 부친 이인정 회장은 전 대한산악연맹 회장을 맡았다.

이 단장은 현재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대한체육회 감사, 한국체육학회 부회장, 한국체육대학교 올림픽연구센터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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