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PO와 B리그 PO, 차이 중 하나는 ‘경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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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PO 개요
KBL은 1997~1998시즌부터 10개 구단 체제로 운영됐다. 10개 구단은 1997~1998시즌부터 2000~2001시즌까지 정규리그 45경기를 치렀다. 그리고 2001~2002시즌부터 2025~2026시즌까지 정규리그 54경기를 고수했다.
KBL은 정규리그 상위 6개 팀을 대상으로 플레이오프를 실시했다. 6강 플레이오프와 4강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을 순서대로 진행했다. 6강 플레이오프를 3전 2선승제로 운영하기도 했지만, 대부분 5전 3선승제로 실시했다. 정규리그 4위와 5위, 정규리그 3위와 6위가 6강 플레이오프의 대상이었다.
6강 플레이오프를 뚫은 팀은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팀(정규리그 1~2위) 중 하나를 만났다. 4위와 5위 중 승자는 1위 팀을, 3위와 6위 중 승자는 2위 팀을 만났다.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들은 5전 3선승제로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다퉜다.
챔피언결정전에 올라선 두 팀은 7전 4선승제의 긴 시리즈를 치렀다. 그래서 챔피언결정전은 6강 플레이오프 혹은 4강 플레이오프와 달랐다. 단기전의 성격을 띠기는 했지만, 꽤 긴 단기전. 그래서 챔피언결정전은 장기전 같은 단기전이었다.
B리그 PO 개요, 그리고 의문의 시작
일본 B리그는 2016년 10월부터 일본 농구 팬들에게 선을 보였다. 지금은 B1리그와 B2리그, B3리그까지 세분화했다. 3개 리그는 각각 24개 구단과 14개 구단, 16개 구단을 보유하고 있다.
서부 지구 8개 구단과 동부 지구 8개 구단, 중부 지구 8개 구단이 최상위인 B1리그에 포진됐다. 24개 구단은 정규리그 60경기를 소화한다. 같은 지구 구단과 36경기, 타 지구 구단과 24경기를 실시한다. 대부분의 경기를 주말 백투백으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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