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펫 다시 들리나?' LAD 마무리 디아즈, 수술 후 첫 라이브 피칭 마쳐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6 조회
- 목록
본문
출처:연합뉴스 / 디아즈
(MHN 이상준 기자) 에드윈 디아즈의 복귀가 임박했다.
디아즈는 올 시즌을 앞두고 LA 다저스와 3년 총액 6900만 달러 규모의 FA 계약을 맺었다. 월드시리즈 3연패 도전에 나서는 다저스의 마지막 퍼즐로 여겨졌다. 더불어 고질적인 불펜 문제를 안고 있던 다저스에 큰 힘을 보태줄 카드로 다가왔다.
그러나 시즌 초 7경기에 등판했으나, 6이닝 4세이브 평균 자책점 10.50 WHIP 2.33의 기대 이하 성적을 남겼다. 설상가상으로 평균 구속도 149km까지 떨어졌다.
이런 디아즈는 지난 4월 20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를 끝으로 자취를 감췄다. 오른쪽 팔꿈치 내 유리체(loose bodies) 문제로 수술대에 오른 것이다.
빠르게 수술대에 오른 디아즈는 부지런히 재활에 집중했다. 그러면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단계까지 몸을 회복했다.
그 결과 디아즈는 6일(한국시간)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앞서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알렉스 프리랜드와 키케 에르난데스까지 총 두 타자를 상대했다.
출처:연합뉴스 / 디아즈(가운데)
피칭을 마친 디아즈는 “좋은 공을 뿌려 기분이 아주 좋다. 재활 단계를 잘 거치고 있다”라며 “예정된 일정대로 맞춰 진행되고 있다. 모든 게 긍정적으로 흘러간다. 라이브 피칭을 한 건 큰 수확이다. 언제든 나갈 준비는 되어있다”라고 했다.
떨어진 패스트볼 평균 구속을 끌어올리는 게 급선무다. 디아즈는 “오늘(6일) 패스트볼로 헛스윙을 잡아냈다. 이건 시즌 초에는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 할 수 없던 것이다”라며 “이제는 스트라이크를 늘리면서, 제구를 잡아가야 한다. 패스트볼 힘도 좋았고, 팀원들도 좋은 피드백을 줬다”라고 바라봤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