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누구든 전혀 안 두렵다' 야말의 자신감…"우리는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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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라민 야말이 포르투갈과의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자신감 넘치는 각오를 밝혔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달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과 맞대결을 펼친다.
스페인은 32강에서 오스트리아를 3-0으로 완파했고, 포르투갈은 크로아티아를 2-1로 꺾으며 나란히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무엇보다 이번 맞대결은 현 세대 최고 유망주인 FC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과 축구계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많은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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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야말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호날두와의 맞대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영국 '트리뷰나'는 3일(한국시간) 야말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경기력과 강도 모두 더 발전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팀의 뛰어난 실력을 알고 있고, 어떤 팀도 두렵지 않다. 우리는 스페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것을 경기장에서 증명해야 하지만, 우리는 우리 자신을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날두와의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도 숨기지 않았다. 야말은 "물론 크리스티아누와 맞붙는 것은 큰 영광이다. 하지만 나는 경기에 이기는 데만 집중하고 있다. 누가 다음 라운드에 올라가는지는 경기 결과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야말은 "모든 경기장에서 보내주시는 팬들의 응원이 나에게 더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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