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리 QS 쾌투+노진혁 쐐기타, 롯데 역전승으로 위닝시리즈 달성...KT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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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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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역전승으로 위닝시리즈를 마크했다.
롯데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4-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위닝시리즈를 확보했고 36승 43패 2무를 마크했다. KT는 3연패에 빠지면서 44승 35패 1무에 머물렀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나승엽(1루수) 박찬형(3루수) 윤동희(우익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이 선발 출장했다. 제레미 비슬리가 선발 투수다.
KT는 류현진(3루수) 김현수(1루수) 안현민(지명타자) 힐리어드(중견수) 김상수(2루수) 김민혁(좌익수) 장진혁(우익수) 한승택(포수) 권동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고영표였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OSEN=수원, 이대선 기자] 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고영표, NC는 김태경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에서 KT 선발투수 고영표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22 /[email protected]
전날 경기에 이어 팽팽한 투수전이 전개됐다. 비슬리와 고영표 모두 최소한의 출루를 허용하면서 실점 위기를 억제해 나갔다.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권동진이 우중간 2루타를 치고 나갔다. 류현인의 1루수 땅볼로 2사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앞선 2경기 침묵했던 김현수가 해결사로 나섰다. 2스트라이크 불리한 카운트를 딛고 좌익수 방면 적시 2루타를 뽑아내면서 선취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계속된 2사 2루에서 안현민이 유격수 뜬공에 그쳤다.
롯데는 3회 무사 1루, 5회 무사 1루 등 선두타자가 출루한 이닝에서 득점에 실패했다. 하지만 6회초 결국 역전했다. 선두타자 황성빈이 좌선상 2루타로 치고 나가면서 기회를 만들었고 고승민이 좌전 적시타를 뽑아내 1-1 동점에 성공했다. 레이예스의 우전안타로 무사 1,2루, 한동희의 우익수 뜬공으로 1사 1,3루 기회를 만들었다. KT 선발 고영표를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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