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대진 완성... 스페인vs포르투갈, 브라질vs노르웨이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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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30분 열린 콜롬비아와 가나의 경기를 끝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경기가 모두 종료됐다.
가장 먼저 열리는 16강전은 5일 오전 2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리는 캐나다와 모로코의 맞대결이다. 뒤이어 파라과이-프랑스, 브라질-노르웨이, 멕시코-잉글랜드, 포르투갈-스페인, 미국-벨기에, 아르헨티나-이집트, 스위스-콜롬비아의 경기가 이어진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경기는 역시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맞대결. 우승 후보 중 하나인 스페인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라스트 댄스'를 함께하고 있는 포르투갈의 맞대결. 2018 러시아 월드컵 맞대결에서는 호날두의 해트트릭을 동반한 3-3 무승부를 만들기도 한 두 팀이다.
또한 한국과 같은 조였던 개최국 멕시코는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를 만난다. 엘링 홀란이 이끄는 노르웨이가 브라질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도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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