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KOVO 컵 한국전력 KB 손해보험 중계 한국전력 KB 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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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KOVO 컵
한국전력 KB 손해보험 중계
한국전력 KB 손해보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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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한국전력(지난시즌 19승17패, 5위)
한국전력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19승17패 승점 56점으로 5위를 기록했고 시즌 마지막까지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을 이어갔지만 간발의 차이로 봄배구 진출에 실패했다. 새 시즌에는 석진욱 체제로 변화했고 지난 시즌 남자부 득점왕에 오른 쉐론 베논 에번스(OP)와 재계약하며 공격의 중심을 유지했다. 베논(OP)은 높은 공격 점유율에도 꾸준하게 득점을 생산할 수 있는 해결사로 지난 시즌 한국전력 공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아시아쿼터에는 파키스탄 국가대표 출신 우스만 파야드 알리(OH)를 영입했다. 우스만(OH)은 194cm의 신장에 스파이크 타점이 345cm에 달하고 이란리그와 국제대회에서 측면 공격수로 경험을 쌓았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파키스탄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했고 빠른 공격과 높은 타점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베논(OP)에게 집중되던 부담을 나눌 자원이다. 신영석(MB)은 중앙 블로킹과 속공에서 여전히 높은 영향력을 갖고 있고 서재덕(OH), 김정호(OH) 등이 리시브와 측면 공격을 분담한다. 지난 시즌 한국전력은 KB손해보험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0-3으로 패하며 순위 경쟁에서 밀렸던 기억이 있어 이번 첫 공식경기부터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베논(OP)과 우스만(OH)의 좌우 공격이 안정적으로 연결되고 중앙에서 신영석(MB)이 상대 블로커를 묶어준다면 새 시즌 공격 구조는 지난 시즌보다 다양해질 수 있다.
◎ 원정팀 : KB손해보험(지난시즌 19승17패, 3위)
KB손해보험은 지난 시즌 19승17패 승점 58점으로 정규리그 3위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새 시즌에는 이사나예 라미레즈 체제로 변화를 선택했다. 선수 구성에서도 상당한 변화가 있다. 외국인 선수는 리누스 베버(OP)가 새롭게 합류했고 아시아쿼터에는 스리랑카 국가대표 출신 타루샤 차메스(OH)를 영입했다. 타루샤(OH)는 195cm 신장과 높은 탄력을 갖춘 공격수로 스파이크 높이 352cm, 블로킹 높이 344cm의 운동능력을 보유했고 CAVA 챔피언스컵에서 베스트 윙스파이커에 선정된 경력이 있다. 임성진(OH)이 군 복무로 빠졌지만 황경민(OH)이 복귀했고 나경복(OH), 홍상혁(OH), 윤서진(OH)까지 측면 경쟁이 치열하다. 황택의(S)는 빠른 토스와 중앙 활용으로 공격수들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세터이고 박상하(MB), 차영석(MB)은 블로킹과 속공에서 힘을 보탠다. KB는 10월 13일 중국 톈진과 연습경기를 진행하면서 컵대회를 앞둔 실전 점검도 마쳤다. 지난 시즌 한국전력과 승패가 같은 19승17패였지만 승점에서 앞서 3위를 기록했고 마지막 맞대결에서도 3-0 승리를 거두며 순위 경쟁의 우위를 가져왔다.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의 적응 정도가 변수지만 측면 자원이 풍부하고 세터 황택의(S)를 중심으로 여러 공격수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단기전에서 강점이 될 수 있다.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한국전력이 KB손해보험을 상대로 0-3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지난시즌 상대전 3승3패 결과.
◎ 부상자
한국전력은 베논(OP)과 재계약했고 우스만(OH)이 새롭게 합류했다. 신영석(MB), 서재덕(OH) 등 기존 주축 선수들도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확인된 대형 신규 이탈은 없다.
KB손해보험은 임성진(OH)이 군 복무로 이탈했고 황경민(OH)이 복귀했다. 나경복(OH)은 지난 시즌 무릎 부상 여파 이후 비시즌 동안 체중 관리와 훈련을 진행했고 타루샤(OH), 리누스(OP)는 선수단에 합류했다.
◎ 베팅추천
한국전력은 지난 시즌 득점왕 베논을 그대로 유지한 가운데 스파이크 타점 345cm의 우스만까지 영입해 측면 공격의 위력을 높였다. 신영석의 중앙 공격과 블로킹이 정상적으로 가동된다면 외국인 공격수 2명에게 상대 블로킹이 분산될 수 있다. KB손해보험도 타루샤와 리누스를 영입했고 나경복, 황경민, 홍상혁 등 측면 자원이 풍부하다. 지난 시즌 최종 순위와 마지막 맞대결에서는 KB가 앞섰지만 새 감독 체제와 외국인 선수 교체 폭이 더 큰 만큼 첫 공식경기에서는 조합의 완성도가 변수가 될 수 있다. 한국전력은 베논이라는 검증된 해결사를 유지했고 우스만의 높은 공격 타점까지 더해졌다는 점에서 공격 구조 변화가 상대적으로 단순하다. 베논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득점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한국전력 승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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