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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성 5관왕·장문성 2연패…강원 선수단 종합 6위 수성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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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체고 장문성이 18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트랙 남자18세이하부 50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피니시 라인을 통과한 뒤 포효하고 있다. 한규빈 기자

▲ 강원체고 장문성이 18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트랙 남자18세이하부 50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피니시 라인을 통과한 뒤 포효하고 있다. 한규빈 기자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지난 16일 제주 일원에서 막을 올려 3일차를 맞은 가운데 강원 선수단이 종합 6위 수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강원 선수단은 18일(오후 5시 기준) 현재 금메달 43개와 은메달 35개, 동메달 52개 등 총 13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총득점은 8201점으로 사전 경기 기간보다 대폭 도약한 6위까지 올라섰다.

무더기로 탄생한 다관왕과 다연패, 신기록이 원동력이 됐다. 강원 선수단은 사이클의 권지성(강원도사이클연맹)이 5관왕, 김도함(양양고)이 4관왕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격의 김강현(강원대)과 사이클의 강여준(양양고), 역도의 황우만(강원도체육회), 카누의 박효근(강원체고)이 2관왕에 올랐다.
 

▲ 강원체고 장문성이 18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트랙 남자18세이하부 50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피니시 라인을 통과한 뒤 포효하고 있다. 한규빈 기자

▲ 강원체고 장문성이 18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트랙 남자18세이하부 50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피니시 라인을 통과한 뒤 포효하고 있다. 한규빈 기자

육상의 장문성(강원체고)은 남자18세이하부 5000m, 역도의 황우만과 원종범(강원도청)은 남자일반부 110㎏이상급 인상과 95㎏급 용상에서 2연패를 차지했다.

사격의 김강현은 남자대학부 공기권총 개인전 본선에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한 뒤 결선에서 세계 신기록을 쐈고, 역도의 이연화(양구군청)는 여자일반부 61㎏급 인상에서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경신했다. 다만 김강현의 기록은 비공인이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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