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남아산 사진=충남아산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충남아산의 후반기 첫 상대는 김포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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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남아산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충남아산의 후반기 첫 상대는 김포FC다.
충남아산은 오는 7월 5일(일) 19시 30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김포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6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현재 충남아산과 김포는 각각 8위와 6위에 올라 있으며 두 팀의 승점 차는 4점에 불과하다. K리그2 중위권 팀들의 승점 차가 촘촘하게 맞물려 있는 만큼 후반기 첫 단추를 잘 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후반기 첫 원정에서 상대하는 김포는 최근 리그 5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시즌 전반기를 6승 6무 2패(승점 24)로 마친 김포는 K리그2 최소 실점 2위에 이름을 올릴 만큼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을 앞세우고 있다. 충남아산으로서는 견고한 수비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공략하느냐가 승부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다만 상대 전적에서는 충남아산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시즌 김포와 세 차례 맞대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강호를 상대로 경쟁력을 보여준 경험이 있는 데다, 월드컵 휴식기 동안 조직력을 끌어올린 만큼 최근 좋은 흐름의 김포를 상대로도 충분히 승부를 걸어볼 만하다.
공격에서는 데니손의 활약이 가장 큰 기대 요소다. 데니손은 최근 두 경기에서 연속 골을 터뜨리며 뛰어난 결정력을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공격 지역 패스 성공률 81.3%를 기록하는 등 득점뿐 아니라 공격 전개의 연결고리 역할까지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데니손이 다시 한번 골 맛을 본다면 충남아산이 원하는 승점 획득 가능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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