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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탈락' 소회 밝힌 이재성 "상상 못했던 결말…다시 기쁨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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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소회 밝힌 이재성 [화면출처 이재성 SNS]
주장 손흥민에 이어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과에 대한 소회를 전했습니다.

이재성은 어제(1일) SNS를 통해 "패배의 아픔을 전해드리게 돼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어 "하루라도 더 오래 이 축제를 함께하고 싶었던 마음이 욕심이었을까요"라고 운을 떼며, "상상하지 못했던 결말이라 받아들이기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팬들을 향선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일각에서 제기된 국가대표 은퇴설을 일축했습니다.

동갑내기 손흥민과 함께 대표팀을 이끌어 온 이재성은 조별리그 1, 2차전에는 출전했지만, 최종전에는 결장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1승 2패 저조한 성적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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