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클럽’ PSG가 부른다…PL 떠날까→’PSG, 크루피 영입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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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파리 생제르맹(PSG)이 엘리 주니오르 크루피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지난 30일(한국시간) “PSG가 본머스의 신예 크루피를 영입해 공격진에 대대적인 개편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프리미어리그(PL) 본머스의 2006년생 공격수 크루피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 로리앙 유스 출신인 그는 2023년 16세 345일의 나이로 성인 무대에 데뷔하며 구단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웠다. 이어 같은 해 9월 낭트를 상대로 프로 데뷔 골을 터뜨리며 유럽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본머스는 2024-25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의 영입을 확정했다. 계약 직후 원소속팀인 로리앙으로 재임대되어 남은 시즌을 치른 크루피는 프랑스 리그2(2부리그)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해당 시즌 공식전 32경기에 출전해 23골 3도움을 기록했고, 리그에서만 22골을 몰아치며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본머스에 정식 합류하며 PL 무대에 도전한 크루피는 별도의 적응기 없이 팀의 주전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올 시즌 공식전 34경기에서 13골을 기록하며 본머스의 전방 화력을 책임졌다. 크루피의 활약에 힘입은 본머스는 리그 6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진출권을 확보했다.
동시에 현 시점 유럽 최고의 팀인 PSG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매체는 “PSG가 AC밀란으로 이적한 곤살로 하무스의 대체자로 크루피를 낙점했다. PSG 영입 부서는 그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성공할 수 있는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팀 공격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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