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헌 영입’ 정관장 유도훈 감독이 밝힌 이유 “외국선수 2명 출전?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0 조회
- 목록
본문
[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유도훈이 감독이 이대헌을 영입한 이유를 밝혔다.
안양 정관장은 1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이대헌을 영입했다. 대신 김경원을 현대모비스에 내줬다. 최근 정관장은 김종규가 무릎 연골 이식 수술을 받아 새 시즌 공백이 불가피하다. 이대헌을 데려오며 김종규의 공백을 채울 수 있게 됐다.
정관장이 이대헌을 영입한 이유 중 한 가지는 외국선수 제도 변화다. 올 시즌부터 2, 3쿼터에 외국선수 2명 동시 출전이 가능하다. 그러나 만약, 1명이 일찍 파울 트러블에 걸리면 이를 채워줄 빅맨이 필요하다. 따라서 빅맨진 보강을 위해 이대헌을 선택했다.
정관장 유도훈 감독은 “올 시즌 (김)종규가 늦게 합류한다. 외국선수 제도가 2, 3쿼터 2인 출전으로 바뀌어서 국내 빅맨 출전시간이 줄어들 거라고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근데 나는 반대로 국내 빅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외국선수 1인 출전일 때는 1명이 파울 트러블에 걸리면 다른 1명이 나가면 된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2명이 뛰기 때문에 1명이 빠질 경우 국내 빅맨들이 채워줘야 한다”며 이대헌을 영입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지난 시즌 현대모비스에 함지훈, 이승현이 있이서 (이)대헌이가 뛸 자리가 없었다. 한 시즌을 거의 쉬었기 때문에 몸 상태가 괜찮을 거라고 봤다. 또한 (김)경원이를 현대모비스에서 원했다. 우리 팀에 플러스 요인이 될 거라고 생각해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유도훈 감독은 인천 전자랜드와 대구 한국가스공사 사령탑 시절 이대헌을 지도한 바 있다. 이대헌은 유도훈 감독을 맡아 국가대표 빅맨으로 성장했다. 그만큼 이대헌을 잘 알고 있기에 정관장에서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