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매체도 주목했다. 90도 절을 한 모리야스 vs 주머니에 손 넣은 홍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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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 축구 팬이 홍명보 전 감독을 비판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인천공항=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6.30/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홍명보 전 감독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인천공항=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6.30/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본 스포츠 매체들도 홍명보 전 대한민국 월드컵 감독과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의 차이를 비판했다.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론스포는 1일(한국시각) '한국 언론은 브라질 전 후 모리야스 감독의 90도 절을 조명했다. 홍명보 감독의 사임 기자회견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는 장면을 대비시키며 비판했다. 예의조차 어긋났다며 좌절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브라질에 아쉽게 패한 후 모리야스 감독은 경기장을 떠나며 절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전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았고, 한국에서는 홍명보 전 감독과 비교로 논란이 일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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