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서도 잘하네, 이강인 동료 아스널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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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바르콜라가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BBC'는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모건 로저스의 대안으로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아스톤 빌라의 23세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로저스를 1순위 영입 타깃으로 삼았으나, 로저스의 몸값이 부담스럽다면 바르콜라를 대안으로 여길 수 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아스널은 지갑을 닫을 생각이 없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2선 공격수 중 한 명인 로저스에게 러브콜을 적극적으로 보내고 있다. 로저스는 지난 시즌 리그 37경기(선발 37회) 10골 6도움을 터트렸다. 또 유로파리그에서는 15경기(선발 12회) 3골 5도움으로 팀의 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문제는 몸값이다. 아스톤 빌라와 2031년까지 장기 계약된 로저스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해야만 할 거로 보인다. 아스톤 빌라가 책정한 이적료는 1억 3,000만 파운드(한화 약 2,670억 원)다.
계약기간이 2년 남은 바르콜라는 그보다는 저렴할 거로 예상된다. 또 PSG가 코트디부아르와 RB 라이프치히의 에이스 윙어 얀 디오망데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바르콜라가 PSG를 떠날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바르콜라는 2002년생 윙어로 이번 월드컵에서도 프랑스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다.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앙에서는 29경기(선발 21회) 11골 1도움,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6경기(선발 12회) 2골 4도움을 남겼다.
이번 시즌 측면 보강이 급선무인 리버풀 역시 바르콜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어 영입 경쟁은 치열할 거로 예상된다.(사진=브래들리 바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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