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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레너드, 결국 토론토행! 잉그램+딕+1라운드 픽 3장. LA 클리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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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레너드. AP연합뉴스

카와이 레너드.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결국 카와이 레너드는 토론토로 합류했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각) 'LA 클리퍼스는 올 NBA 포워드 카와이 레너드를 토론토에 보내고, 브랜든 잉그램, 그레디 딕, 2031년과 2033년 비보호 1라운드 픽, 2027년 1라운드 픽 교환, 그리고 2라운드 2개 픽을 받고 트레이드하기로 합의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번 트레이드는 2019년 토론토를 NBA 우승으로 이끌었던 카와이 레너드의 복귀를 의미한다. 당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파이널에서 경기당 평균 28.5득점을 기록하며 파이널 MVP를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샌안토니오에서 토론토로 트레이드된 레너드는 곧바로 토론토를 우승으로 이끈 뒤 FA 자격을 얻어 LA 클리퍼스에 합류했다.

하지만, LA 클리퍼스에서 레너드를 중심으로 한 윈 나우 프로젝트는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레너드는 부상으로 신음했고, 지난 시즌 건강하게 복귀했지만, 여전히 내구성에 대해서는 의심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올해 35세가 된 그는 여전히 리그 최상급 공수 겸장 포워드다. 하지만, LA 클리퍼스는 리빌딩 버튼을 눌렀고, 레너드를 원한 토론토와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이 매체는 'LA 클리퍼스와 토론토는 지난 몇 주간 레너드에 대한 트레이드 협상을 진행했다. 소식통에 의하면 레너드의 에이전트는 트레이드 이후 유일하게 토론토와 연장 계약을 맺고 싶다고 밝혔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레너드가 토론토를 선택한 이유가 있다.

이 매체는 '레너드는 토론토 조직에 친숙하고 신뢰를 가지고 있다. 현재 부사장 바비 웹스터가 프런트 오피스 구조의 대부분을 갖추고 있다. 레너드는 토론토 시를 좋아하며 랩터스가 동부 컨퍼런스에서 경쟁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며 '레너드는 이제 토론토와 최대 2년, 1억 237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맺을 자격을 갖게 되었는데, 레너드는 토론토에서 선수 생활을 마칠 계획이라고 소식통이 전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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